오 마이 비너스 강주은 다이어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오리밤

업무 특성상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어 운동량은 부족하고

그렇다고 따로 운동은 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한살 한살 먹어 갈수록 나오는 뱃살은 어쩔 수 없네요.

신민아씨와 소지섭씨가 나왔던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강주은 다이어트로 알려진 오리밤을 소개해 드릴게요

드라마 곳곳에서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신민아(강주은)씨 주변에 오리밤이 같이 출연을 했네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라서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서 복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한 달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인 120정이 들어 있어요.

오리밤은 인도 남서부에 자생하는 열대식물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열매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기능 성분인 HCA를 이용해서 신체 내에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하는 것을 억제해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줘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식사 유무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하루에 3회 4정씩 섭취하면 돼요.

버진씰 독특한 구조 덕분에 쉽게 제거가 되네요.

개봉 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뱃살지우개! 기트리닷컴 오리밤의 제형을 살펴볼까요?

냄새도 많이 나지 않아서 거부감이 없었고

한 번에 4정을 복용을 해야 되지만 크기가 작아서 먹는데 부담스럽지는 않네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에서 나온 HCA 성분은

인체실험을 통해 복부피하지방감소, 체지방감소, 내장지방감소가 되는 것이 확인이 되었어요.

오리밤 꾸준히 먹고 뱃살을 싹싹 지워버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