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해먹,에어베드,에어매트 모든 명칭이 어울리는 이지요 에어쿠션

요즘 캠핑을 갈때 에어베드, 에어매트 등을 많이 가져 가시자나요.

비슷한 기능을 가진 이지 이지요 에어쿠션을 한번 살펴 보실래요?

박스를 개봉하면 이지요 에어쿠션과 부채가 들어 있네요.

부채는 사은품이 아니라 이지요 에어쿠션 사용설명서였네요.

옆쪽에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영상 설명서를 확인 하실 수 있어요.

파우치 안에 돌돌 말려 있는 에어해먹은 1.4kg의 약간의 무게감이 있어요.

무거운 노트북 무게정도가 되겠네요.

240cm x 75cm의 커다란 크기라서 반으로 접어서 겨우 촬영했네요.

재질도 짱짱한게 내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국내생산 제품이라서 중국산에 비해서 바람 빠짐도 덜하고 내구성도 강해요.

나일론과 비닐 2중구조에 바람을 집어 넣으면 푹신한 이지요 에어쿠션으로 변신을 해요.

공기를 주입하고 난 모습입니다.

굉장히 폭신하고 안락해 보이죠?

촬영모델이 없어서 대형 곰돌이로 대체를 했어요.

이제 에어쿠션에서 편안하게 TV보면서 낮잠을 즐길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