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LA에서 온 팔찌브랜드 라구나비치의 시크한 남자팔찌

친절한 라온씨 2019. 4. 2. 17:54

남자들이 자신을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이 그리 많지 않고 부담스럽기도 해요.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문제니 그리 과하지 않게 자신을 패션을 표현할 수 있는 라구나비치 남자팔찌를 소개해 드릴게요.

시크한 검은색의 패키지 박스에는 독특한 폰트의 로고가 은색으로 프린트되어 있어요.

라구나비치 남자팔찌의 패키지를 열면
파우치, 품질보증카드, 품질보증메뉴얼이 들어 있어요.

라구나비치 남자팔찌는 파우치 속에 숨어 있었네요.

라구나비치는 LA에서 건너온 미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에요.
고가의 크롬하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가 높은 팔찌브랜드에요.



펜던트 앞뒤 면은 각각 다른 문양이 새겨져 있네요.
라구나비치 남자팔찌는 핸드메이드로 제작이 되지만
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에요.

연결 고리 부분에 기다란 형태의 태그에도 앞뒷면에 다른 문양이 새겨져 있어
손목에 움직임에 따라서 각각 다른 모습이 보이네요.

굉장히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느낌이 나는 것 같죠?


라구나비치는 기존에 없었던 SILVER BURNISHED 가공법으로 제작을 하여서
독특한 느낌의 광택을 가지고 있어요.

손목에 움직임에 따라서 팬던트에 다른 문양이 보여서 다양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강한 남자의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손목이 얇은 편이기는 하지만 미국 브랜드라서 그런지 연결 부분의 체인 끝부분이 다소 긴것 같네요.
긴 부분이 활동하는데 조금 걸리 적 거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유니크한 매력은 넘치지 않나요?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라구나비치의 남성미 넘치는 남자팔찌 착용하니
왠지 바이크라도 타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