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크로스백 벤크 : 캐나다 감성 디자인 어떤가요?

남자 크로스백 벤크 : 캐나다 감성 디자인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감성 브랜드 벤크의 남자 크로스백을 소개해 드릴게요.

크로스백이지만 토트백 스타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브리프 케이스예요.

벤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콴타라는 직물이 사용이 되었는데 생활방수가 되는 발수 원단이에요.

외부 오염이나 스크래치에도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요.

코트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서 요즘 자주 들고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레이 컬러톤이 어두운 컬러의 겨울옷이랑 참 매치가 잘 되네요.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노트북, 카메라, 책 등을 넣어도 무리가 없어요.

전체적으로 도톰한 쿠션이 들어가 있어서 스마트 기기를 넣고 다니기에 적당해요.

벤크 남자 크로스백은 이렇게 토트백으로도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실용성이 뛰어나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직장인들에게 잘 어울리는 브리프케이스네요.

토트백으로 들고 다니다가 짐이 무거우면 이렇게 어깨끈을 달아서 사용하면 돼요.

벤크 남자 크로스백은 캐주얼은 물론 포멀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

가죽 브리프케이스에 비해서 가볍고 관리도 편해서 좀 더 실용적인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