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남자친구선물로 남자내복? No!, 라쉬반 웜로즈 Yes!

친절한 라온씨 2018. 9. 7. 15:22

남자친구선물로 남자내복? No!, 라쉬반 웜로즈 Yes!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오늘 아침은 서울 날씨가 -4도를 기록하더니 내일은 -6도라고 하네요.
이런 추위에는 아우터를 두껍게 입어도 언더웨어가 부실하면 추위를 느끼게 되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스마트 언더웨어 브랜드 라쉬반에서 남자내복인 라쉬반 웜로즈가 출시되었어요.

이렇게 선물용 패키지로 제작이 되어서 남자친구선물로도 손색이 없겠죠?


라쉬반 웜로즈의 공식 모델이 뇌섹남 김지석씨네요.
이렇게 바지 위쪽으로 밴드 라인이 살짝 보이는 것도 섹시하죠.
(단, 얼굴이 되거나 몸매가 된다면 말입니다...ㅠ,ㅠ)


보통 남자내복들이 팬티 위에 입기 때문에 실내에 들어가면 상당히 덥죠?
저도 작년에 추운 날에 히트텍 하의를 입고 간 날에는 출근하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벗곤 했었어요.
하지만 라쉬반 웜로즈는 팬티 없이 하나만 입으면 되기 때문에 기존에 답답한 내복과는 달리 따뜻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만족해 줍니다.

패키지 안에는 2개의 투병 캔에 들어 있어요.

이렇게 딱 밀봉이 되어 있어서 좀 더 있어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 ^^

투명캔은 참치캔 따듯이 개봉을 합니다.

기존의 남자내복들이 발목까지 왔다면 라쉬반 웜로즈는 무릎 위까지 만 오는 기다란 형태의 드로즈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선택한 컬러는 해골 패턴이 들어간 그레이 컬러와 블루 컬러입니다.
해골은 미친 듯이 추울 때 입는 걸로 결정했어요. ㅎㅎ

라쉬반 웜로즈에 사용된 텐셜은 코알라의 주식인 천연 유칼립투스를 원료로 해서 표면이 면이나 울보다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이 없어요.
데오텍 봉제사는 일본에서 개발, 특허 등록된 것으로 냄새의 원인이 되는 암모니아를 빨리 흡수해서 냄새를 잡아줘서 상쾌함을 유지해 줍니다.

라쉬반 로고가 심플하게 들어간 허리밴드는 바지 윗단으로 슬쩍슬쩍 보여주는게 포인트?^^

Made in Korea
믿을 수 있는 국내에서 한달전에 생산된 싱싱한 제품이네요.

남성의 신체구조를 고려해서 3D 입체 구조가 디자인에 적용이 되어서 엉덩이가 끼는 현상을 방지를 해주네요.
엉덩이가 먹은 팬티를 보는 사람 없나 눈치 보면서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 거죠. ^^

더울 때 땀을 배출하고 추울 때는 안정적인 체온을 유지하는 수분 조절 기능이 있는 나노피브릴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면보다 피부 자극이 없어서 착용감이 아주 우수해요.

이렇게 탄성이 좋은 쫀쫀한 구조라서 핏감도 아주 좋습니다.
평소에 드로즈는 불편해서 안입고 트렁크만 입는 저도 너무 조이지 않고 적당한 핏이라도 흡족하네요.


이것이 바로 특허받은 H 실리콘 밴드입니다.
자연스럽게 음경, 음낭을 상하로 분리를 해줍니다.

그 덕분에 남자들만 느끼는 흔들림의 불편함을 벗어나 늘 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

분리구조 덕분에 땀이 차서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무시접 컴퓨터 봉제라서 피부에 쓸림 현상 엇이 완벽한 착용감을 줍니다.

착용샷은 차마 올릴 수 없으니 대역에게 맡겼습니다.
어떤가요? ^^

팬티 + 내복의 답답한 조합에서 벗어난 신상 남자내복 라쉬반 웜로즈!
이거 정말 맘에 드네요.
내복의 답답함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남자친구선물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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