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치석제거엔 베네본 개껌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폼피츠 송이는 요즘 이갈이가 한창이라서 보이는 것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그래서 송이를 위해서 베네본 개껌을 마련해 줬어요.
베네본은 미국 아마존에서 애견용품 판매 1위 제품입니다.
원료, 제조, 포장 등의 전 공정을 미국 내에서 진행하는 Made in U.S.A 제품이에요.
만져보면 굉장히 단단한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에요.
씹고 물어뜯고 하면서 강아지치석제거가 자연스럽게 되겠네요.
1년 이상 씹어도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고, 강아지껌이지만 특이하게 치킨 맛을 가지고 있어요.
베네본의 맛은 수명이 다할 때까지 유지된다고 해요.
신기하네요.
강아지껌 앞에서 늠름하게 서있는 송이
언제나 그렇듯이 처음에는 탐색전이죠.
송이 몸집에 비해서 개껌이 좀 크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좋아하면서 씹어 먹네요.
주름이 있는 부분을 사각사각 씹어 먹는 모습이 아주 귀여워요. ^^
베네본 개껌이 있으니 이제 나무로 된 스툴 다리 뜯어먹는 건 멈췄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이갈이는 언제쯤 끝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