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녹용 금지옥엽 어린이녹용: 허약한 조카 구정선물로 결정!

구전녹용 금지옥엽 어린이녹용: 허약한 조카 구정선물로 결정!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저한테는 두 명의 조카가 있는데 둘째에 비해서 첫째는 키는 큰데 말랐어요.

아직 초등학교도 안단 아동인데 너무 허약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구정을 맞이해서 조카 선물로 어린이녹용인 구전 녹용 금지옥엽을 준비를 했어요.

편강탕으로 유명한 편강한의원의 기술과 연구력을 이용해서 편강한방연구소에서 공동 개발을 했다고 해요.

주재료인 녹용은 러시안 고산지대에서 자란 사슴의 뿔을 사용을 하는데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농장에서 방목해서 키우는 사슴들은 도처에 널린 산작약(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등의 약초를 먹고 자랍니다.

영하 30도 이하의 추운 지역의 특성상 녹용에 많은 양분이 저장이 된다고 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걱정할 필요 없겠네요.

어린이녹용 구전녹용 금지옥엽은 녹용에 홍삼과 삽주, 복령, 감초,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 황기 등 아홉 가지 재료를 담아서 만들었어요.

녹용 외에 9가지 재료는 100% 국내산 햇작물을 사용을 하고 타업체들과는 다르게 천연재료들만 사용을 해서 만들진 제품이에요.

어린이녹용이기는 하지만 고령의 어르신이나 일반 성인도 섭취가 가능하니 온 가족이 함께 먹으면 되겠네요.

섭취방법은 하루에 1~2회 식사 사이에 마시면 됩니다.

초등학생 이상 하루 한 팩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하니 아직 어린이집 다니는 조카는 좀 더 적게 먹여야겠네요.

녹용팩 옆쪽에는 절취 홈이 있어서 편하게 개봉을 할 수 있어요.

40ml 밖에 되지 않는 양이라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양이에요.

색은 진한 아메리카노 같네요.

녹용을 그대로 먹으면 특유의 진한 맛 때문에 거부감이 들기 쉬운데 생광, 대추

그리고 농협에서 엄격하게 관리하는 아카시아 꿀을 첨가해서 맛도 괜찮네요.

달달한 쌍화탕 맛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