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브랜드 STL의 남자래쉬가드 입고 수영장으로~

다들 무더위를 피해서 이제 여름휴가 준비들 하시죠?

저는 조금 이른 여름휴가인 푸켓여행 물놀이를 대비해서 STL 남자래쉬가드를 장만을 했어요.

물기에 젖은 상태에서 가방에 넣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장 자체가 지퍼백이라서 보관이 용이하네요.

이러한 세심한 배려에 소비자들이 감동을 받는 것 같아요.

세계적인 스트릿패션 브랜드 ZOO YORK과 STL이 콜라보 해서 제작된 래쉬가드에요.

뉴욕에서 탄생된 브랜드다 보니 성조기를 이용한 그래픽이 가슴 부분에 프린트되어 있어요.

뱃살 가리기 위해서 숨들여 마시고 사진 몇 컷 찍고 그냥 힘들어서 포기했네요.

어쩌겠어요. 제 살들인데...ㅋㅋ

래쉬가드가 피부에 착 달라붙어서 자연스럽게 바디라인을 살려주고,

체형보정 효과가 뛰어나서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어 패션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요.

STL 남자래쉬가드는 UV50+로 완벽한 자외선 차단이 되며 에어로쿨 효과가 있어서 착용시에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무시접 봉제와 사방 스판이 적용이 되어서 신축성이 우수해서 많은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없고 피부 자극도 없고 자국도 남지 않았어요.

전/후/측면에 다양한 그래픽이 나염 프린트로 처리해서 STL만의 감성이 입혀진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어요.

덕분에 검은색 팔 부분도 밋밋한 느낌이 들지 않고 스타일이 사네요.

래쉬가드브랜드 STL의 제품을 몇 번 접해보니 확실히 스타일과 기술력이 둘 다 뛰어난 것 같아요.

그중에 가장 좋은 건 군살들의 라인을 잘 잡아줘서 몸매 보정 효과가 있나는 거죠.^^

물놀이 갈 때 민망한 몸매 때문에 걱정인 분들은 STL 제품을 한번 착용해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