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푸켓에서 돌아와서 열심히 포스팅을 시작을 하고 있어요.^^
여행 가서 즐겨 입었던 스트릿패션브랜드 캄므의 풀프린팅 티셔츠를 소개해 드릴게요.
스트릿패션브랜드 캄므는 국내 기술력으로 100% 핸드메이드로 티셔츠 전체를 프린팅 하기 때문에 세탁을 자주 해도 물 빠짐과 옷 틀어짐이 없다고 해요.
제가 주문한 제품은 "드림라이거"인데 주문 제작 방식이라서 그런지 배송받을 때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뒤에 외국 여자가 자꾸 쳐다봐서 부담스러움)
호텔에 들어가면 캄므 티셔츠를 벗어던져놨다가 외출할 때 다시 입고했는데.
구김 방지 처리도 되어 있어서 막 입어도 항상 새 옷 같은 느낌으로 입을 수 있었어요.
스트릿패션브랜드 캄므의 명품 풀프린팅 티셔츠 입고 바통 비치로 출발을 합니다.
여행지에서 저의 필수템인 웨이스트백을 한쪽 어깨에 메고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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