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사료추천: 위시본 양고기 애견사료! 송이는 좋겠다

강아지사료추천: 위시본 양고기 애견사료! 송이는 좋겠다

안녕하세요. 송이아빠 라온입니다.

송이가 드디어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

솜뭉치 같던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다리가 이렇게 길어졌네요.

송이 백일 기념으로 새로운 사료를 먹여보기로 했어요.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온 양고기 애견사료에요.

사료를 좀 아시는 견주들은 신선한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홀리스틱 등급 강아지사료추천을 하는데

홀리스틱 등급이란 환경호르몬, 합성방부제, 살충제, 항생제 들이 검출되지 않아야 하며 유전자조작 식물을 사용하지 않아야 해요.

송이 같은 5kg 이하의 소형견은 하루에 65~130g을 줘야 해요

반려견의 곡물 알러지를 예방하기 위해 옥수수, 밀, 쌀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든 무곡물 애견사료에요.

위시본은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소량으로 사료를 만드며 영양소가 파괴가 되지 않도록 저온에서 조리해서 생산을 한다고 해요.

송이가 . 위시본 양고기 애견사료를 처음에는 좀 낯설어하더니 점점 관심을 가지네요.

이렇게 보니 강아지사료추천 모델같이 않나요?

다리가 무지하게 길게 나왔네요.^^

냄새가 나는 건지 이가 간지러운 건지 그냥 뒀다가는 송이가 집적 봉지를 뜯고 먹을 것 같아서 얼른 꺼내 주기로 했어요.

사료가 마치 초코칩처럼 생겼네요.

사료 봉지는 지퍼락 형태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가 편안하네요.

이게 멀까?

송이가 처음에는 달려들지 않고 탐색부터 시작을 합니다.

새로운 사료지만 맛이 괜찮은지 곧잘 먹네요.

향이나 맛이 달라서 안 먹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맛있게 잘 먹어서 흐뭇합니다.

오도독~오도독~ 씹어먹는 모습이 정말 귀엽죠? ^^

청정지역 뉴질랜드산 양고기는 칼슘, 철분, 인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근육 발달에 좋다고 해요.

아직 아가라서 튼튼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분위기 있고 아름답게 나온 것 같아요.

송이한테 반할뻔...ㅎㅎ

성장호르몬제와 항생제가 사용되지 않은 뉴질랜드산 양고기와 신선한 과일, 허브 등으로 구성되어서 변의 양과 냄새를 현저하게 감소시킨다라고 써져 있었는데 확실히 이 사료 먹고 나서 저녁에 본 응아는 양도 적고 냄새도 별로 나지 않았어요.

"송이야~ 위시본 양고기 애견사료 열심히 먹고 근육 튼튼이가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