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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31

카테고리이미지 망원동 맛집: 망리단길 도니돈돈 삼겹살 김치찌개 망원동 맛집: 망리단길 도니돈돈 삼겹살 김치찌개삼겹살이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망원시장 근처를 배회를 하다가 도니돈돈 삼셥살 김치찌개를 발견을 했습니다.옆쪽으로 조금만 가면 망리단길 맛집 행벅버거가 있습니다. 테이블이 8개정도 있는 자그마한 가게였습니다.인테리어도 특별함이 없는 그냥 평범한 동네 가게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생오겹살은 1인분에 12,000원 삼겹살은 1인분에 8,000원삼겹살을 먹고 싶어서 갔기때문에 고민할 필요도 없이 삼겹살을 주문했습니다. 삼겹살을 먹을때 빠지면 섭섭한 배추김치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어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싸한 맛이 느껴진 파김치도 아주 일품이었습니다.맛이 너무 좋아서 리필을 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나물처음에는 무슨 나물인지 모르고 맛있게 .. 2017. 6. 18.
카테고리이미지 망원시장 맛집: 망리단길 제인버거 시식후기 망원시장 맛집: 망리단길 제인버거 시식후기 요즘 맛집을 찾아서 많은사람들이 찾아오는 망리단길 그중에서 버거로 유명한 망원시장 맛집 제인버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인버거는은 6호선 망원역에서 망원시장으로 오다보면 으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동경 돈가스 우동을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인버거 앞에 귀여운 캐릭터가 손님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망원동 맛집 제인버거는 수제버거만 판매를 하는줄 알았더니 도시락도 판매를 하는군요. 요일마다 다른 메뉴를 맛볼수가 있어요. 가게안이 굉장이 좁고 작아서 테이블이 별로 없습니다. 그더다 보니 대부분이 테이크아웃 손님들입니다. 이날도 매장내에 손님은 딱 한분 뿐이였습니다. 작은 매장이지만 귀여운 일러스트로 장식이 되어 있었.. 2017. 6. 15.
카테고리이미지 망원시장 맛집 나들이 고로케, 과일주스, 호떡 요즘 뜨고 있는 망리단길의 중심에는 망원시장에 있습니다.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육중완은 망원동 대통령이라 불린만큼 망원시장을 알리는데 큰 공을 쌓았습니다.오늘은 망원시장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사진을 여러번에 걸쳐서 찍어서 겨울과 여름 옷차림이 공존을 하네요. 망원시장에서 가장 알려진 맛집은 망원 수제코로케입니다.TV에서 여러차례 방송이 되어서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항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맛있는 고로케를 먹을 수 있습니다.바로 앞에도 고로케집이 있지만 이집의 인기를 따라갈 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마감전에 고로케를 사러 가는 편입니다.그때가 되면 고로케를 세일해서 주기때문입니다.인기 있는 맛은 품절이 잘 되기도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게 망원시장의 매력인것 .. 2017. 6. 12.
카테고리이미지 망원동쌀국수 프롬하노이: 망원시장에 이런 맛집이! 요즘 맛집으로 핫하게 뜨고 있는곳이 바로 망리단길입니다.망리단길이 뜨기 전부터 오랜시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망원시장안에도 수많은 맛집들이 숨어 있습니다.망원시장안에 있는 유일한 쌀국수집을 프롬하노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부전체가 노란색인 인테리어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내부에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저녁에 갔더니 웨이팅을 꽤나 하고서야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망원동쌀국수집 프롬하노이는 메뉴는 굉장히 심플합니다.퍼보, 분짜, 반쎄오, 넴딱 4가지 밖에 없습니다.우리가 흔히 아는 베트남 쌀국수가 바로 퍼보입니다. 베트남 냄새가 물씬 풍기는 수저바구나기 굉장히 귀엽습니다.어디서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했는지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집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자스민차 한잔씩 하면 된답니다.'하.. 2017. 6. 9.
카테고리이미지 매일매일 비가 내리는 길거리 포장마차 포차어게인 오늘 같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는 술한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특히나 포장마차에 천막을 때리는 빗소리의 운치를 아는 분이라면 그곳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죠. 매일매일 비가 내리는 술집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포차어게인" 실내포장마차의 컨셉으로 비가 내리는걸 연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찾아 가더라도 비오는 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테리어 컨셉이 7080이라서 그 세대에 사람들에게 향수를 일으키게 됩니다. 복고의 열풍으로 생겨나게 된것 같습니다. 기본안주로 제공되는 김치부침개는 셀프로 지져 먹을 수가 있습니다. 원래 전이 부쳐지는 소리와 빗소리가 비슷해서 비오는날 전을 많이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김치전이 더욱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컨셉에 맞.. 2017.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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